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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컨설팅 실시

[영주=송용만기자]최근 나른한 날씨로 인하여 농작업 재해 사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농작업 재해를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보면, 다른 산업의 재해로 인한 손실 일 수는 2.5일인데 비하여 농작업 재해로 인한 손실 일수는 5.3일이고, 근로손실비율도 다른산업이 0.138% 인데 반하여 농작업의 근로손실 비율은 0.64%로 1.9배에 달하여 농작업 재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농작업 재해의 심각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해 1월에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으며, 주 내용은 농어업인의 질환 현황조사와 농작업 안전재해의 예방 업무 수행이며, 그 일환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사과작목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사과재배에 있어 재해발생 위험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비 선정에 관한 컨설팅에 들어갔다.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의 안전을 저해하는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생활화를 위하여 전문가(나사렛 대학교 손병창교수)를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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