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1980년 광주 참상을 외부에 가장 먼저 알렸던 독일 언론인 고 유르겐 힌츠페터의 추모와 연계해 당시 광주 현장에서 취재했던 외신기자들을 초청해 5․18의 역사를 재증언하는 자리를 갖는다.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를 찾는 외신기자는 브래들리 마틴, 노만 소프, 팀 셔록, 도날드 커크이며, 1980년 오월 당시 해직당한 기자는 고승우 대표를 포함한 10여 명도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16일 5․18구묘지에서 열리는 故 힌츠페터 추모식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리는 내․외신기자 초청 시민과의 생생토크에 참여한다.
국내 해직기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언론자유와 5․18역사왜곡 관련 성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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