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권현근] 구미시에서는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19일 고아읍 황산리 물목들 일원에서 관계공무원, 경종・축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작물 건초 생산 및 사전 줄파종 연시회"를 열었다.
이 지역은 작년 5월20일 영남지역 최초로 “전국 사료작물 수확 연시회"가 열린 곳으로 구미시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구미칠곡축협과 합동으로 맞춤형 농가지도를 실시해 왔다.
구미시에서는 그동안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2001년부터 경상북도에서 선도적으로 조사료 관련사업에 역점을 두어 실시한 결과 현재 조사료생산단지 80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2,000ha이상의 조사료재배면적을 목표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양질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조기에 달성을 기대했다.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조사료를 대체할 유일한 대안은 양질의 조사료 재배를 계속 늘려 나가야 할 것이다."라면서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