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연희기자] ‘제10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본선대회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전주비보이 그랑프리대회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보이들이 참가해 국내 최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하는 대회로 올해 결선대회에는 30개 참가팀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개 팀이 화려한 비보이 댄스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열광시킨다.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영광의 우승상패와 함께 1등 1000만 원, 2등 600만 원, 3등 2팀 각 300만 원 등 총 2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대회에서는 특별공연으로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우승으로 대한민국에 비보이 열풍을 일으킨 ‘라스트포원’과 힙합가수 산이와 가수 제시, 레이저퍼포먼스의 최강팀인 PID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야외마당에는 부대행사로 전주비보이그랑프리 10주년 기념 그래피티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우종상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비보잉 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역동적인 젊음이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전주에 오면 언제든지 B-boy 공연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를 특화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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