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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원, 유네스코 기념 국악공연 개최

대전연정국악원, 유네스코 기념 국악공연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큰마당에서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대전시와 부산시가 함께 전통예술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음악평론가이자 월간 ‘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이 맡는다. 공연은 이정호 부산대 교수 지휘로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무대는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시작해 류근화 경북대 교수의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 김성준 부산대 교수가 참여하는 피리 협주곡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협주곡’ 등이 이어진다.

대전 출신 소리꾼 이선명은 전통 창법을 기반으로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신민속악회 바디와 연희 퍼포머 그룹 처랏도 참여해 공연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놀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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