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공연 2편을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어린이 시리즈’로 기획됐다.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성악과 국악이 어우러진다.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이야기꾼을 소재로 민요와 한국무용, K-팝, 태권도 등을 결합한 공연이다. 국악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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