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년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 날의 행사는 대구지역 37개교의 고등학생 및 학부모 1,600명이 참여하였고, 신천의 역사·생태 스토리텔링,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환경 캠페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학생들이 봉사활동과 신천체험학습을 통해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작성하여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신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향후 학교별로 행사를 진행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동교부터 침산교까지 각각 담당구역을 정해 신천둔치를 관리하기로 협의하여 ‘시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천둔치’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함께 가꾸는 신천!’ 행사를 통해 신천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대구시민과 함께 도심 속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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