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추석 명절 ‘범죄피해자 위로’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5일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자 A씨를 직접 방문하여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인철 광주경찰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들이 음식을 장만하고 식탁에 둘러앉아 정을 나누는데 범죄로 인해 어려운 형편에 처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이맘때가 더욱 힘든 시기라면서 지난 7월 화마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를 선정, 지원금 100만원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강력범죄 피해현장정리, 임시숙소 제공은 물론 주거지원 및 각종 구조금과 심리치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정을 살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광주경찰은 지난해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매월 선정, 직접 방문하여 총 90회, 4천7백여만원의 생활 지원금을 전달하고 심리·경제·법률·의료적 지원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각적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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