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에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도움으로 대만 여행업계, 항공사, 언론사 관계자 100여 명을 ‘대구관광의 밤’에 초청하여, 대구의 주요관광 상품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상품개발 관련 상담이 50여건 이상이 이루어졌다.
대만 타이베이시, 대구관광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최근 대구-타이베이 간 정기노선 신설로 대만관광객의 대구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관광객의 대구방문이 일부 감소하고 있는 것을 대체하고자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유치마케팅 활동을 타이베이시에서 펼쳤다.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중국‧대만 관광시장개척단』은 9월 20일(화)부터 9월 22일(목)까지 중국 우한시에서 관광마케팅을 진행한 후, 대구시와 자매도시인 대만 타이베이시로 건너갔다. 9월 23일(금) 오전 9시에는 김승수 행정부시장이 직접 타이베이 라디오방송국(臺北電: 타이베이띠엔타이)의 ‘권신랑차오(滾心浪潮, Wave of Heart)’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만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관광의 숨겨진 매력인『부(富), 통(統), 미(美)』와 한국의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형 관광코스인『체험, 낭만, 힐링』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이어서 타이베이시 정부와 타이베이시의회를 방문해 천징지원(陳景峻) 관광체육 부시장, 천진샹(陳錦祥)부의장과 면담하여, 양 도시 간 상호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협력 우호를 다졌다. 특히, 2017년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에 권영진 대구시장을 초청하기로 했으며, 2003년 성공적인 하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 대구의 노하우를 담은 체육백서를 전달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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