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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광주함’ 장병, 역사의 현장 찾아 ‘빛고을투어’

[광주=김명숙 기자] 해군 ‘광주함’ 장병 80여 명이 역사와 문화의 현장인 국립5‧18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등을 찾았다.

해군 광주함, 국립 5.18민주 묘지 참배 등 역사와 문화 탐방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1박2일간 해군 ‘광주함’ 장병 80여 명을 광주에 초청해 시와 광주함 장병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타 지역 장병들에게 광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광주지역 군부대에 복무 중인 타 지역출신 장병 등을 대상으로 매월 1~2회 실시하는 ‘빛고을장병투어’를 실시됐다.

이번 해군 ‘광주함’ 장병 ‘빛고을투어’는 광주시 시정홍보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광주시관광협회 지원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안내에 따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비엔날레 등을 관람하며 광주지역의 예술과 문화유산을 접했다.

‘광주함’ 함장 임찬재 중령은 “이번 장병투어 행사를 통해 광주함과 자매결연한 광주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광주함 장병들의 군생활의 정서적인 안정과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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