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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상북도 청소년 영어웅변대회’ 성황리 열려!!!

[경북 =채석일 기자]지난 25일 ‘독도의 날’ 영주시민회관에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교육청이 후원하며 (사) 한국 청소년문화연합 경상북도지부가(권영대 대회장) 주관, ‘독도사랑, 우리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망언규탄대회와 함께 제 12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가 성황리에 치뤄졌다.

임종식 경북도교육청채정책국장,이원경 경북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신성순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박성만 경북도의회의원을 비롯한 500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세계화시대에 발맞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영어 표현력과 발표력을 함양시켜 21세기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독도와 우리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전 kbs 김선영 아나운서와 권민규 M.C의 사회로 시작됐다.

독도 망언 규탄 선언문 낭독,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과 관련한 망언 규탄대회가 있었으며, 우리와 같이 일본과의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찬조연사인 후 홍화 씨 및 러시아의 발지니 마예바의 찬조연설과 함께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박승서 회장의 만세 3창, 영주 영광중학교 2학년 채이혁 학생과 영주여자중학교 2학년 최민선 학생으로부터 독도 망언 규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식전 행사로는 영광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 학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현지 초청 가수 주벤시아 마지의 감미로운 팝송과 함께 독도 플레시몹 공연으로 신나는 독도의날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또한, 참가한 연사모두에게 독도 홍보대사증을 발급해줌으로 ‘독도’의 소중함 의미를 더욱 깊게 심어줬다.

본 대회에선 외국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로 예선대회를 통과, 본선에 진출한 36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영어로 연설을 하는 열띤 경합에서 명예로운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초등부 칠곡대교초등학교 6학년 서민기 학생이 수상, 중.고등부 대상은 경북외고2학년인 박석찬 학생이 영예의 경북도지사상과 도교육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대신 참석한 임종식 경북도교육청 정책국장관은 “ 청소년 시절에 어떤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여러분 미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반기문 UN사무총장의 오늘이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영어웅변대회 였습니다. 오늘의 경험을 잘 살려서 나라와 세계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또한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웅변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영주교육지원천 신성순 교육장은 “오늘 이 지리에 참가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내 생각을 영어로 펼쳐보는 실용영어 능력을 향상시켜 세계인의 공존과 평화를 생각해보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뜻깊은 기회를 가지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한편 대회에 참여한 경산고등학교 1학년 정영훈 학생은 “영어웅변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독도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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