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정의당 광주시당은 1일 “지난 주말 청계광장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까지 행진했던 수많은 국민들은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국정농단, 헌정질서 유린의 주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하야만이 이 충격적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임을 외쳤다"며
“지난 일요일 극비 입국한 최순실을 검찰이 체포는커녕 휴식을 취하게 특별배려 해주고, 헌정질서 유린의 진원지인 청와대가 검찰의 뒷북 압수수색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에 면죄부를 준 정치검사 최재경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해 여전히 검찰을 정권의 충견으로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는 박근혜 정권은 사죄와 반성은커녕 폭정을 계속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며“민주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자격과 능력이 없는 박근혜의 즉각적인 하야와 특검을 통해 국정을 농단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수사 하는 것만이 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매일 아침 광주 곳곳에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매일 오후 대학가와 마을 등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현수막 게시 및 차량 스티커 부착, 거리마다 대자보 게재와 SNS 인증샷 등도 진행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