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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총학생회, '대통령 퇴진과 진상규명 촉구' 시국선언

[광주=김명숙 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가 공동시국선언에 나선다.

광주·전남총학생회협의회는 11일 오후 광주대학교에서 대통령 퇴진과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하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한 뒤 5.18민주광장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조선대와 동신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여대, 송원대, 목포대, 초당대 총학생회가 동참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5·18민주광장까지 행진을 벌일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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