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안전지연대 및 지역안전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사진 광주시)
농성1동은 주민들이 운동하러 다니는 어둡고 좁은 골목길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골목길 350m에 페인팅, 타일을 이용한 벽화, 벤치 등 시설물을 설치해 ‘안심 건강길’을 조성했다. 농성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회의를 열어 노후한 가옥들이 많아 항상 위험을 호소한 곳을 환경개선 사업지를 선정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해 작업하는 등 안전을 지키는 주체는 바로 마을주민이라는 것과 공동체 형성이 안전한 마을의 기본 토대가 된다는 점을 알려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를 거뒀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 주민이 안전에 대한 주체가 되어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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