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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 V-마니또 러브킷 발대식

[광주=김명숙 기자] (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V-마니또의 토닥토닥 러브킷’ 발대식을 지난 24일 오전 10시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토닥토닥 이웃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2017년도 행복하세요'
V-마니또는 해양도시가스, SK텔레콤서부네트워크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개인후원 등의 후원으로 마니또에게 줄 따뜻한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선물을 전달하는 대상을 참가자가 직접 선정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가자는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았으며 “빨간냄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웃과 두터운 친분을 쌓은 광산구 자원봉사 동캠프지기들이 함께 참가하여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러브킷에 선물을 담아 마니또에게 전달했다.

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 V-마니또 러브킷 발대식
V-마니또의 또 다른 특징은 대상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 뿐 만아니라 마니또 사전미션을 진행하였다. 미리 마니또 대상자를 선정하여 숨은 천사가 되어 선행을 하는 활동이다. 이처럼 특별한 활동에 V-마니또 참가자 중 한 가족은 “매년 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하는 산타에 참여했지만 올해는 우리 이웃을 더 돌아볼 수 있는 뜻은 행사였다."고 말하였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V-마니또를 기점으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마을과 이웃에 더 집중하는 프로젝트를 내년에 계획 중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용기와 희망, 응원과 격려를 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을 찾아 더욱 따뜻한 광산구를 만들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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