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꽃동네’는 장애인, 노인, 노숙인 등 총 6개 시설에 1,200여 명의 생활인과 335명의 직원이 생활하는 대규모 사회복지시설로, 전국적으로도 음성꽃동네 뒤를 이은 두 번째 규모다.
우미리 실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자들의 손발이 되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생활하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그간 경기북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의 재난대피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40억 원을 지원, 시설 리모델링 공사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는 올해에도 2억 2천만 원을 지원해 노숙인 거주 시설의 노후 오폐수관 교체공사를 계획하는 등 시설 생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타임뉴스=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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