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모현면 노고산 5만주 식재 ‘치유숲’ 조성

【타임뉴스 = 권홍미】 경기도 용인시는 2021년까지 5년간 모현면 왕산리 산93번지 일대 노고산 25만㎡에 피톤치드 발생이 우수한 수종 5만주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교체수종은 편백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매년 5만㎡에 1만주씩 심게 된다. 사업비는 총 8억 원이 투입된다.

성장에 한계가 있는 나무를 벌채하고 피톤치드 발생이 좋은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휴양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선 올해에는 모현면 초부리 자연휴양림에서 왕산리 태교숲길로 이어지는 구간에 다음달초~5월말까지 편백나무 1만주를 식재한다. 또 내년에는 백합나무에 이어 자작나무, 낙엽송, 단풍나무 순으로 심게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우수한 수종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홍미 기자 권홍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