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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정부양곡 할인 대폭 확대 지원

[태백=최동순]태백시는 저소득층의 생활비 부담경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6년산 정부양곡을 판매가격의 50%~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양곡 할인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의 양곡할인 지원율은 기존 50%에서 90%로 확대하고 주거 및 교육급여 수급자 및 한 부모가족, 차 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차 상위자활, 차 상위 장애인, 차 상위계층 확인서 발급대상 차 상위계층은 기존과 같게 50%로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20kg 1포 신청했던 가구는 20kg 1포 또는 10kg 2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0kg 포장단위는 1인 가구의 경우에만 연중 구매가 가능했으나,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구가 연중 10kg 포장단위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구당 양곡 월 구매량 제한도 폐지돼 가구원수 1인당 매월 10kg씩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2016년에는 5인 이상 가구 40kg까지 신청한 것을 2017년부터는 5인 가구 50kg, 6인 가구 60kg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정부양곡 할인 지원사업의 구입은 매월 초(1일~1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월 21일부터 말일까지 태백지역자활센터 희망나르미가 신청자에게 직접 배송하고 택배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수급대상가구 및 차 상위 계층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신청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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