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대전현충원 전 묘소에 태극기를 꽂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병무청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사 1묘역 결연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군부대, 기업 등 총 78개 단체 31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첫날인 18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 직원들이 장병 제1묘역에서 직접 태극기를 꽂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정연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유가족들에게는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자들에게는 나라사랑과 희생·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전현충원은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전 묘역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보훈 의미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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