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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월 부동산 거래 줄었다!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1월 부동산 거래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전산자료를 활용하여 2017년도 1월에 거래된 부동산거래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아파트 거래건수는 2016년 12월 대비 24.6% 줄어든 276건, 분양권은 28.5% 줄어든 412건이 거래되었고, 토지거래는 20.5% 늘어난 465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매매 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0.02%)보다 높은 0.08%를 기록했고 전세 가격과 월세 가격은 각각 전국 평균(전세 0.03%, 월세 –0.02%)보다 하락폭(–0.03%)이 컸다.

조사기준

매매

전세

월세

전국

세종

전국

세종

전국

세종

2017.01

0.02

0.08

0.03

-0.03

-0.02

-0.03

2016.12

0.07

0.13

0.08

0.02

-0.02

0.00

2016.11

0.15

0.13

0.15

0.18

0.00

0.06

2016.10

0.17

0.07

0.14

0.15

-0.02

0.03

2016.09

0.08

0.03

0.08

0.23

-0.02

0.04

2016.08

0.07

0.08

0.08

0.69

-0.03

0.04

2016.07

0.04

0.10

0.08

0.70

-0.03

0.06

2016.06

0.04

0.01

0.11

0.45

-0.03

0.08

2016.05

0.03

0.03

0.11

0.40

-0.02

0.07

이와 같은 변화는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3일 1순위 청약 강화, 2주택 소유자 청약 대상 제외, 재당첨 제한 등을 골자로 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11.3 조치’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동산거래 관련 동향을 매월 분석하여 제공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부동산거래시장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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