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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 주민 참가한 ‘도시재생展 ’… 이당미술관

[군산=이연희기자] 군산 도시재생대학에서 준비한 ‘도시재생展’이 지난 17부터 영화동 이당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직접 사업을 계획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군산시에서 발주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작년 6월부터 이달까지 총 3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오는 21일(휴관일)을 제외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도시재생대학과 함께 작년 이당미술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된 ‘열린 군산금요강좌’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이뤄낸 다양한 결과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군산대학교 박성신 교수는“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시재생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개막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한국예총 황대욱 군산지회장 등 각계 인사들, 사업부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서천군과 정읍시의 도시재생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 관람객은 “내가 살아온 세월이지만 무심코 흘려보냈는데 이 자리를 통해 새록새록 생각이 되살아났고 군산에 대한 애정이 더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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