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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씨앗마을학교 '설레임' 개강

[광주타임뉴스=김명숙]광주 서구는 3월9일과 10일 2017년도 마을씨앗학교 ‘설레임’을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설레임’은 공모사업을 지원하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마을공동체의 기본교육부터 마을계획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을학교는 주민주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공동체 가치 및 사례’, ‘아이디어 발굴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인의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주민들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와 계획을 사업계획서 작성에서 정산과정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

마을공동체를 향한 아이디어나 열정은 있으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큰 부담감을 느껴왔던 서구민은 누구나 5인 이상 단체를 구성하면 참석 가능하다.

교육자 선발은 3월3일까지 선착순 30여개 단체, 총 100여명이며 사업계획서가 선정되면 200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서구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2-350-4630, 4633)로 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마을사업 접근성을 제고하고, 마을의 특성이 반영된 내실 있는 마을사업 계획이 수립되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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