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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도서관,‘제49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부천타임뉴스=장진아 기자]부천시립원미도서관이 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49회 한국도서관상(단체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원미도서관은 공공도서관에서 유일하게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홀씨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걸어서 10분 거리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독서생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미도서관은 경기도의 대표도서관으로 추천받아 제4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은 “사회 변화의 흐름에 맞춰 주제전문도서관 운영 등 기존 도서관에서 한발 더 나아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원미도서관이 부천시민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진아 기자 장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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