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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 입고 단종 만난다”…한국효문화진흥원, 체험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곤룡포를 입고 단종 유배지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효문화 프로그램이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오는 17일까지 진흥원 1층 로비 체험존에서 ‘한효진과 함께하는 「왕과 사는 남자」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전통문화와 효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과 포토존 촬영, SNS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곤룡포와 갓, 망건, 한복 등 다양한 전통 의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또 ▲단종과 함께 사진 찍기 ▲영월 청령포 단종 유배 체험 ▲엄흥도 아들 효 곤장 체험 등 영화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효사랑 북카페 커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한효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 속에서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항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효를 느끼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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