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의 행보가 거침없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진두지휘하고 충북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적임자로 양기모 신임 기업지원단장을 전격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단장의 임기는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으로, 글로벌 통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북 기업들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충북테크노파크, 양기모 신임 기업지원단장 임명... 지역기업 도약 이끈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015_20260507081346-78288.720px.jpg)
양기모 단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사를 거쳐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글로벌취업창업팀장, 해외 무역관장, 주력산업실장, 중동지역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길러왔다. 또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하며 구축한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경험은, 충북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수출 장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단장은 취임과 함께 ▲기업성장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전략산업 투자유치 및 산업생태계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을 강화하여 충북의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기업의 탄생부터 글로벌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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