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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관광기업 협업 생태계 구축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네트워킹 사업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20일 세종시 한글상점에서 ‘로컬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시작되며, 11월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역 안팎 관광기업 간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 모델 우수사례 공유 ▲협업 비즈니스 워크숍 ▲광주·경남 등 타 지역 관광기업과의 교류 ▲센터 공모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사는 네트워킹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협업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원 사장은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지역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사업이 대전과 세종 관광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 참여기관과 관광기업, 관광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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