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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녹스 버너 교체 지원 사업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는 저녹스 버너 교체 지원 사업을 위한 1억 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 대상자 모집 선정 할 예정이다.

저녹스 버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연소 시 산소, 온도, 시간 등을 조절해 연료효율을 증대시켜 연료비와 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줄여준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소사업장,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와 건조시설의 일반버너가 해당된다.

공공기관, 공공시설 신규설치, 가스 또는 경질유 보일러에 포함된 저녹스 버너 가운데 보일러 규모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해당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5억 5천만 원을 지원해 42개 사업장에 대해 친환경 저녹스 버너 66대를 교체 지원한바 있다.

친환경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사업 지원 금액은 보일러 용량에 따라 최저 400만 원(0.3t/h)에서 최대 1429만 원(10t/h이상)까지 차등 지원되며 사업자가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을 원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저녹스 버너로 교체할 경우 대기오염물질 저감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으로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사업자가 참여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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