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시청 119종합상황실과 재난상황실, 고유가피해지원금 TF를 차례로 찾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 안전에는 한 치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하천 범람과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유가피해지원금 TF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해 달라”며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정 연속성과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각 부서 직원들에게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됐으며 유 권한대행은 시청 19층 119종합상황실과 18층 재난상황실, 7층 고유가피해지원금 TF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대전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응체계 유지와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 공백 방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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