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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의 하루 한 편의 시’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시민 참여형 문학사업인 ‘2026 시확산시민운동-대전의 하루, 한 편의 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시확산시민운동은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참여 작가로는 양안다·이재무·길상호·송찬호 시인이 선정됐다. 대전문학관은 이들의 작품을 활용해 엽서와 스티커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 지역 젊은 시각예술 작가들과 협업해 시의 언어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시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내 ‘작은문학관’도 새 단장을 마쳤다. 이 공간은 대전 주요 문인을 소개하고 참여작가들의 시화를 전시하는 시민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시 한 구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시민 삶에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도서관,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으로 시 작품 게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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