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지엠 군산공장 신형 올 뉴크루즈 올란도 차량 범도민 구매운동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오는 20일부터 신형 올 뉴 크루즈 및 올란도 차량 범도민 구매운동을 추진한다.

전북도청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자치단체 및 전북대학 등 5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군산예술의전당과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주말마다 상설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지엠 생산차량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내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는 주말을 이용한 시민홍보와 동시에 신차출고에 맞춰 집중 구매운동 캠페인을 벌여 전북지역 점유율 확대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에는 군산시를 비롯한 한국지엠 군산공장, 한국지엠 영업본부 서부지역 총괄부, 한국지엠 AS 전북지역본부,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조 등 관계자들 회의를 거쳐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장기 경기침체 가운데 특히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전북도와 군산시의 대표기업인 만큼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살아나야 지역상권이 활성화와 서민경제 부흥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하며 도민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지엠이 올 뉴 크루즈를 공개한 지 두 달 만에 지난 14일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