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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대비 합동점검 실시

【군산타임뉴스 = 이연희】 군산시는 지난 6월 30일 선유도해수욕장 개장(개장기간 7. 1.~8. 15.)에 대비하여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 주관으로 관광진흥과 등 8개 관련 부서장 및 직원들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화장실, 샤워장 등 해수욕 관광객 주요 편익시설 점검, 해양 쓰레기 처리 및 적환장 관리, 음식점 위생상태 및 친절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수상오토바이・구명보트・구명조끼 및 구명환・이동식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무료 대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7월 6일에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식전공연 등 선유도 주민들과 화합하는 한마당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시에서는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대비뿐만 아니라 연말 고군산군도의 전면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급증에도 적극 대처하고 선유도가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하며, “특히 안전대책 마련에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대비 합동점검1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대비 합동점검2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대비 합동점검3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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