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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흥남동 초복 맞아 어르신들에게 나눔 펼쳐

【군산타임뉴스 = 이연희】 군산시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은식)는 11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8개소에 과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어르신들은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이 함께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건강까지 걱정해주니 그 정성과 마음이 느껴져 건강해지는 기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장은식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치신 어르신들께 작은 나눔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등 경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군산시 흥남복음교회(담임목사 권오영, 군산 흥남동 소재)에서도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무더위를 잘 극복하라는 의미에서 성도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마련한 삼계탕 닭 130마리를 흥남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하여 이웃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흥남복음교회는 작년 7월에도 삼계탕 닭 120마리를 기탁한 바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고기, 쌀, 가전제품 등을 매년 기탁해 오고 있다.

[신풍동]초복맞이 경로당
[흥남동]흥남복음교회 삼계탕 닭 기증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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