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과 인문학자가 만나 함께 인문학 강연 및 탐방에 참여함으로써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존의 강사 중심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서 참여자가 토론, 조사, 발표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인문콘텐츠를 활용해 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후속모임이 이어지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금정도서관은‘그때를 아시나요? 가파른 피난의 언덕 부산’이라는 주제로 3차에 걸쳐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은‘밀다원 다방을 아시나요? 김동리 밀다원시대’라는 주제로 문성수 밀다원축제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6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에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을 진행하였으며, 권유리야 부산외국어대 교수가 진행하는 2차 프로그램인 ‘우물이 있던 수정동 언덕-조갑상 은경동 86번지’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이 9월에 진행되었다.
마지막 3차 프로그램은 유치환 문학을 주제로 최강민 웹진 편집인이 초청되어 10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에 강연 2회, 탐방1회, 후속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3차 프로그램 접수가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 참가는 지역주민 누구나 금정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란을 통해서 접수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금정도서관(☎519-56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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