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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교실 열어!

【사천타임뉴스 = 이정표】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규)은 10월 12일(목) 부터 약 한 달 동안 관내 전 초등학교 5학년 1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교실’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드론교실은 항공우주 특색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특색과제는 항공우주산업 도시의 환경적 여건을 활용하여 미래항공우주산업의 꿈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드론 비행원리에 대한 이론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드론을 날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2차시 과정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드론지도를 하고 싶어도 드론이 없거나 지도할 강사가 없어 고민이었던 학교에서는 찾아가는 드론교실을 반기며 앞으로 더 많은 학급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드론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드론을 날리고 모둠 미션을 수행하다 보니 처음에는 내 마음대로 조종이 안 되던 드론이 어느새 장난감처럼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드론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드론교실은 1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이정표 기자 이정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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