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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100년 큰 장 양동 전통시장 축제’ 열린다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서구 양동시장 및 복개상가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100년 양동 큰장 축제가 열린다.

양동복개(연합)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KSF)’ 기간에 맞춰 이용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표상품 세일행사, 경품 및 사은품 행사, 문화행사 등으로 오는 29일까지 꾸며진다.

특히, 양동복개상가 ‘만남의 광장’에서는 천원경매, 땡처리상품 등 다양한 세일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기간동안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자전거, 온누리상품권 등이 제공되며, 매일 응모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념사은품도 증정한다.

행사와 함께 오는 29일 16시 양동복개상가 태평교에서는 2017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출범식 행사를 진행하여 광주전남 유일 지역선도시장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양동복개시장을 지역을 선도하며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육성해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시장&복개상가(연합)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17년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광주전남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선정, 오는 2019년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특색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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