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민선5기·6기 사업 연속성 확보로 완성도를 높이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9일 구청에서 열린 2018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의 일관성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민선5기·6기 사업의 연속성과 함께 완성도를 높이는 2018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제 2018년도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시작해 사업이 진행되는 시점이지만 지방선거가 있는 지금 변화는 불가피하겠지만 지금까지 진행해온 민선5기·6기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면서 “2018년도 사업들도 선거의 영향 없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태정 구청장은 제설작업과 관련해 “제설작업은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로변 중심에서 골목길 중심으로 바뀌어야한다"며 “교통약자들 즉 어린이·여성·노인들이 주로 보행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면도로 제설이라든지 보도 제설작업들을 더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태정 구청장은 “지방자치시대에 들어서면서 굉장히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단점도 있다"며 “그 단점 중 하나가 공무원 조직이 선출직 선거에 영향을 받고 또 조직 전체적으로 매우 예민해지거나 조직 내에 갈등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구청장은 “지난 8년 선거와 관계없이 공무원의 역할과 위상을 잘 지켜나가는 것에 집중했다"며 “여러분들 일하는 기조가 흔들림 없이 잘 갈 수 있도록 공무원이 품격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인 만큼 공무원의 품위가 훼손되지 않도록 간부들 중심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거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구청장은 “8년 넘게 함께 해주셔서 행복하게 구정을 이끌어 왔다"며 “구정이 안정되면서 구민들이 굉장한 신뢰와 박수도 많이 보내주셨고, 이런 노력의 결과가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노력 부탁드리며 저도 마지막 제 역할이 다할 때까지 성실하게 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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