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동구)이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장우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장 출마에 대한 많은 권유를 받았지만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더 분발해 동구발전·대전발전·충청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국회의원_6·13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출마 거론에 대한 입장_전문>
존경하는 동구 주민, 대전 시민 여러분!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 앞서 각종 언론 매체에서 저를 대전광역시장 후보군으로 거론해 주셨습니다.
민선 자치제 출범 이후 현직 대전광역시장이 처음으로 중도 하차하는 불행한 사태를 지켜보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침체된 대전 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장에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얻은 결론은,
첫째, 동구 주민들께서 선택해주신 국회의원직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
둘째, 지역구인 동구와 대전발전을 위해 현안을 해결하고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
셋째, 중앙정치무대에서 대전·충청의 정치력을 키워 대전·충청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이것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역할이고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대전 시민 여러분!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더 분발하여 동구발전, 대전발전, 충청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구 주민과 대전 시민의 고귀한 뜻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무술년 새해 댁내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9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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