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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대전복지재단 업무보고 청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22일 ‘제235회 임시회’를 열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대전복지재단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섭 위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요즘 미세먼지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전시의 미세먼지 측정 및 대응방안이 많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시급히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정기현 위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연구용역조사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이렇게 많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선 정확하고 신속한 측정이 가능한 장비 보안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차 계획을 세워 노후장비 교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연구용역조사 계획이 총 13건인데, 그 중 두발용 샴푸의 헹굼 방법에 따른 잔류 계면활성제 저감화 연구와 같이 환경과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구는 연구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안필응 위원(동구3, 바른정당)은 농산물 잔류농약 연구건에 대해 질의하며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뿐만 아니라 소규모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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