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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병철 의원, 나 혼자만 괜찮은 안락한 세상은 없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대덕구3)은 24일 2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대기오염이 심각한 대덕구의 실상을 알리고 대책을 촉구했다.

박병철 의원은 “대덕구는 대전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도 환경혐오시설이 집중돼 있다"며 “환경혐오시설로 인한 대기염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와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는 공허한 메아리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덕구에 주거단지를 조성한 것은 대전시"라며 “최소한의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개선하려는 대전시의 의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박병철 의원은 “간절함이 없으면 바꾸지 못하고, 나 혼자만 괜찮은 안락한 세상은 없다"며 “하루빨리 대기오염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병철 의원은 “실시간으로 민원지역의 대기오염정도를 과학적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해 달라"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들의 궁금증과 대기오염물질로부터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발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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