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입점 완료 될 VR존 전경.(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 부산 트릭아이뮤지엄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으로 2층으로 이전해 재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릭아이뮤지엄은 기존 미술관과 달리 작품을 직접 만지고 사진과 동영상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3D 체험형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서울, 양평, 제주, 부산 등 4개의 지점과 해외에는 싱가폴과 홍콩에서 운영 중이다.올해는 여수지점 개관을 시작으로 멕시코와 태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재개관하는 트릭아이뮤지엄은 ▲아쿠아 존 ▲마스터피스 존 ▲어드벤처 존 ▲고스트 존 ▲VR 존 등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VR존은 올 상반기 내 어트랙션 입점이 완료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관람료도 새롭게 바뀐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관람료는 기존대비 30% 할인, 트릭아이뮤지엄 관람료는 기존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트릭아이뮤지엄이 입점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며 “공동 마케팅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부산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의 정식 개관은 내달 8일이며 오는 1일에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부산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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