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경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기간 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광주지역 전 금융기관 55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112신고 및 현장 예방·검거 체계’ 활성화 독려 및 최신 범행수법 전파 등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8일에는 신한은행으로부터 ‘수표 및 현금으로 고액(4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한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자 상대 범행수법 등을 설명 후 피해를 예방하고, 공로 은행원에게 감사장 수여했다.
광주경찰은, 지속적으로 금융기관과 협조하여 ‘112신고 및 현장 예방·검거 체계’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광주지원)과 협조하여 광주지역 금융기관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화금융사기 최신수법 및 예방사례 등을 수시로 공유하는 등 전화금융사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한편, 다른 금융기관 대출을 모두 상환하면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특정 IP를 통해 해당은행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게 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한 후,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통제하여 피해자가 정상적인 금융기관 대표번호로 전화해도 전화금융사기 콜센터로 연결되도록 조작하여 대출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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