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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로 옹벽 경관개선사업을 위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담은 타일 접수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7월 15일 1시부터 두시간 동안 부평구청 1층 현관에서 공직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경원로 옹벽 경관개선사업 관련 시민참여 희망 메시지 옹기 타일을 접수받았다.

경원로 옹벽은 부평도서관에서부터 십정소방파출소 구간에 있는 옹벽으로 주민참여타일을 비롯하여 부평의 역사ㆍ문화ㆍ생태ㆍ산업경제도시의 삶을 담은 벽화 및 입체구조물이 설치될 예정으로 있으며, 지난 5월 15일 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일부구간 벽화 및 입체구조물 설치가 완료 되었으며 8월 3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주민참여 희망메시지 옹기 타일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평풍물대축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받았으며, 주민참여로 만들어진 총 1만장의 타일을 재벌구이한 후 옹벽에 부착하어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옹기타일에 희망메시지를 담고자 참여한 한 주민은 “제가 옹기타일에 직접 작성한 메시지가 잘 구워져서 경원로 옹벽을 장식하는 데 쓰인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옹벽이 완성되면 꼭 찾아봐야겠어요”라며 즐거워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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