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 교육과정 포스터.(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관련 업계의 마이스(MICE) 유치·개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컨벤션 재직자 대상 디자인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와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하 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내달 7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5회(1회 6시간)에 걸쳐 사설 전문기관인 그린컴퓨터학원 경성대 지점에서 진행된다.
또 업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무 전문교육 과정으로 전시·컨벤션 특화 디자인 과정(제안서, 로고, 현수막, 부스 디자인 등), 기술 과정(포토샵, 일러스트, PPT 등)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마이스(MICE) 산업 재직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포럼 사무국(051-740-7820)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정원 초과 시 추가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는 보수교육이 아닌 실무에 필요한 마이스(MICE) 전문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를 양성하고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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