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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토원 고봉스님, 공항유치를 기원하며 삼보일배 거행

군위군 정토원 고봉스님, 공항유치를 기원하며 삼보일배 거행

군위군 소보면 정토원(주지:고봉스님)에서는 지난 21일 새벽 02:00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유주무주의 영가 천도를 기원하고, 군위군의 숙원인 통합공항 유치를 위한 염원을 담은 삼보일배(三步一排)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보면 복성리 정토원에서 군위읍 충혼탑까지 22km구간을 삼보일배 하는 것으로 행사 중 도로변 주민들이 나와서 합장과 큰절로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하기도 하였으며, 특히 일부 주민들은 시원한 물과 과일주스를 주면서 스님과 참가자 12명의 건강을 걱정하는 등 숙연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이날은 하지로 낮의 길이가 연중 가장 길고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폭염으로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가 있음에도 고봉스님을 비롯한 12명의 신도들은 흐트러짐 없이 간절한 마을을 담은 삼보일배를 마무리 하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장상인 A씨는 꼭 공항이 유치되어 군위경제가 살아나고, 군위가 발전하여 군민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며 정토원의 삼보일배에 박수를 보냈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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