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부평구와 한국일보, 국민은행이 공동으로 벌이는 『내고장 부평사랑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내고장 부평사랑운동』동참식을 갖고, 이 자리에서 박윤배 구청장과 협의체 위원 및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내고장 부평사랑카드』에 가입하고, 다른 단체 및 주민, 기업체에게도 운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발급 시 1계좌에 1만원씩 적립되는 기금과 사용 시 그 금액의 0.2%씩 쌓이는 돈을 부평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윤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솔선수범하여 보다 많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한편, 부평구에서는 본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 카드 소지자에 한해 부평역사박물관 입장료 20% 할인 해택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영주차장, 국민체육센터 등 부평구 공공시설물 할인 해택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