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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함께 동화나라로!”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족 60명을 초대해 동화 ‘오즈의 마법사’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사업의 3개 분야중 보육분야 영유아 언어·인지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알라딘(11/19), 햇님과 달님(12/3), 헨젤과 그레텔(12/10) 등 총4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회기 인형극은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영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와 표현을 내용으로 이야기를 전달했다. 양육 기술의 부족으로 아이와의 관계 형성이 원활하지 않았던 부모들에게도 직접 읽어주는 구연동화 기술도 전달이 되었으며, 인형극은 생활 습관 교정이라는 주제를 표어로 재미있는 극본으로 연출됐다.

이번 참여부모 중 이OO씨는 “예전에는 아이와의 관계가 서먹하였는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로 아이와의 관계가 많이 좋아지고 엄마를 잘 따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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