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각종 재난사고 및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사용자 위주의 다목적 기능을 갖춘 “민방위교육장·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9일 오후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부평구의회의장, 조진형 국회행정안전위원장, 홍영표 국회의원,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고진섭 시의회의장, 시·구의원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민방위교육장·노인복지관 건립은 삼산동 441-2번지 외1 필지상 대지면적 4,519.9㎡, 연면적 9,968.49㎡, 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총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재난체험장, 공연장(400석), 체력단력실, 물리치료실, 취미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집광판), 우수조 설치, 전체 부설주차장 지하화로 인한 지상 녹화 등을 반영하여 오는 2011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민방위교육장 및 노인복지관 시설의 노후로 민방위교육장?노인복지관 건립은 구민 모두의 숙원사업이었다.
구는 민방위교육장과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노령인구의 사회참여 및 평생 사회교육의 장 등 종합행정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민방위교육 환경제공 및 각종 재난사고 대응능력 강화 등 수준 높은 복지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삶이 있는 복지도시 구현, 풍요로운 문화부평 건설를 위하여 앞으로도 굴포천 주변의 갈산펌프장(유수지)을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한 기후변화체험관를 건립 다양한 문화체험 및 공간을 확충하여 명실상부한 복지·문화도시로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여 문화가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로서 초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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