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오는 28일, 삼산동 유수지에서 경인년 한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10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구청광장에 삼산유수지까지 지신밟기, 길놀이 행사에 이어 공식행사로 대북공연, 사물놀이, 배뱅이굿 등 공연과 축원문 낭독, 달집태우기, 동풍물단 풍물놀이, 강강술래 순으로 펼쳐진다.
또한, 연날리기,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등 부대행사가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구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민속놀이 등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계승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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