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지난해 3월 인천서부권역의 여성전문교육기관으로 탄생한 서부여성회관(관장 방윤숙)이 개관 1주년을 맞아 30일 수강생들의 장기자랑, 수영대회, 전시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의 성과 및 성장과정을 보여 주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가족, 일반시민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어회화반, 댄스스포츠, 벨리댄스, 기공태극권 등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맘껏 뽐내는 작품 발표회로 시작됐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개관 1주년 기념 작품 전시회, 체험행사, 바자회 등에서는 꽃꽂이, 서양화, 한식·일식·중식조리, 생활도예, POP 등 8개 분야 20개과 수강생들이 2백 30개의 작품전시를 통해 그동안 배우고 연마한 기량을 뽐냈으며 특히 폼엔 POP, 미용기능사 헤어컷트, 생활도예 등 체험 행사는 일반시민 참가자로 성황을 이루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회관 내 지하 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회 서부여성회관 수영대회는 어린이경기, 단체·개인전 등 3개 분야의 10종목 에 120명의 수영장 이용회원들이 멋진 경기를 펼쳐 순위에 따른 메달을 수여하고 향후 정기적인 수영대회로 정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여성회관은 지상4층 지하 2층의 초현대식 시설을 구비하고 자격증 취득과정, 취업/창업과정, 정보화/어학과정, 문화아케데미/주말가족과정, 특강 등 연간 54개 과정, 연인원 4,049명이 교육이수를 통하여 298개 자격증취득, 370여명이 취업·창업을 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부권역 여성전문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념사에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현대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분야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가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으며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선진경제로 도약 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여성일자리 확대와 여성인적자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적인 팽창보다는 수강생의 요구 및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질적인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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