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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화랑교육원 어울림캠프”

[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희학교(교장 이병재)는 9월 19일(수)~20일(목) 화랑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18 어울림캠프 2기’에 참가하였다. 어울림캠프는 화랑교육원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신장 내실화를 위해 경북 8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기별로 1회씩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친구들을 만나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단체활동과 공동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서로간의 배려나 화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리더십을 배양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 콘서트’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캠프에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 김모양은 “같은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의 또래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서적인 교감을 경험한 것 같다.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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